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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10월 1일(목)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미국 8월 PCE 물가 둔화로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경계감은 완화되었으나,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지속되며 뉴욕증시와 글로벌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호황과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10월 반등 기대와 매크로 고금리 부담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이데일리 국내 주요

10월 코스피 8500 전망…“주식 비중 늘려라”

KB증권은 10월 코스피 예상 밴드로 6500~8500선을 제시하며 주식 비중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최근 증시가 금리 우려 등 악재를 충분히 주가에 선반영했고 수급 소외 국면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추천 업종으로는 실적 가시성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및 IT 부품·장비, 친환경 섹터를 꼽았습니다.

Investing.com (EBN) 국내 2순위

10월 증시, 금리 공포보다 실적…AI·반도체로 좁혀지는 승부

10월 증시의 핵심 변수가 금리 공포에서 기업 실적으로 이동하며 AI와 반도체 섹터로 자금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서도 이익 가시성이 높은 AI 인프라 산업을 가장 유망한 기회로 분석했습니다. 지수 전반을 매수하기보다 실제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업종 중심의 압축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일보 (Daum) 국내 3순위

'반도체 호황' 세수 63조 더 걷혀…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재정경제부 재추계 결과 반도체 실적 개선과 법인세 급증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 기존 추경 전망치보다 63조2000억원 증가한 478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역대급 영업이익 호조와 증권거래세 증가가 세수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다만 8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소비·투자가 석 달 만에 동반 감소해 실물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조선일보 글로벌 주요

뉴욕증시, 물가 둔화에도 장기금리 부담에 혼조…다우 0.86% 하락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4% 상승해 시장 전망치(3.7%)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10년물 국채금리가 5.3%에 근접하고 30년물이 5.6%대로 치솟는 등 장기금리 부담이 이어지며 다우지수는 0.86%, S&P500은 0.25%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형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유입된 나스닥지수는 0.24% 상승하며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스핌 글로벌 2순위

뉴욕증시, 10월 금리 인상 전망 후퇴 속 혼조 마감…기술주 강세

예상보다 낮은 8월 PCE 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10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기존 50%대에서 30%대로 급락했습니다. 2분기 GDP 확정치가 2.2%로 상향되고 9월 ADP 민간 고용도 예상치를 웃돌아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견고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정책금리 부담 완화와 장기물 금리 상승세 간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매수가 나타났습니다.

뉴시스 글로벌 3순위

뉴욕증시, 물가 둔화에도 혼조세…다우 0.86%↓·나스닥 0.24%↑

물가 압력 완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가 장기 실질금리를 자극하며 증시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0년 만의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국제유가 불안 요인이 남아 있어 시장의 경계심을 키웠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금리 지속에 따른 신용 여건 위축과 향후 기업 수익성 영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