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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9월 27일(일)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국내 경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출 호조와 3분기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고용 창출 둔화 등 부문별 양극화가 부각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주의 강력한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연합뉴스 국내 주요

상장사 3분기 실적 전망치 변화는…삼전닉스 상향 조정

국내 상장사 232곳 중 55%에 달하는 127곳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며 실적 차별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실적 상향을 주도한 반면, 일부 화학 및 중소형 장비주는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원화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주력 업종의 견조한 수요가 3분기 실적 시즌의 핵심 방어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국내 2순위

'수출 대박' 반도체만 호황…'고용없는 성장'에 청년 일자리 한파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한 수출 호조로 성장 지표는 개선됐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온도는 식어가는 '고용 없는 성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반도체 등 전자 산업의 취업유발계수가 전년 대비 축소되는 등 자동화 첨단 설비 중심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산업 간 성장 격차와 함께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 절벽 해소가 시급한 정책 과제로 지목됩니다.

머니투데이 국내 3순위

늘어나는 취업자, 줄어드는 일자리... 청년층 민간 일자리 '미스매치' 심화

전체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고 고용률이 지표상 호조를 보였으나 연령별 일자리 양극화는 심화되었습니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20대 청년층 취업자는 16만 명 이상 감소해 민간 양질 일자리 부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용 지표의 양적 확대 이면에 가려진 일자리 미스매치와 소비 활력 둔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조선비즈 글로벌 주요

뉴욕증시 혼조 마감… 美 국채 금리 급등에도 AI주 강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을 펼쳤음에도 AI 관련 빅테크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뉴욕 증시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기술주 주도로 상승세를 유지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서도 AI 인프라 수요와 실적 성장 기대감이 금리 압박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 글로벌 2순위

[뉴욕증시 마감] 10년물 국채금리 19년래 최고치에도 상승…다우 0.93%↑

미 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 급등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 실적 안정세에 힘입어 다우 지수가 0.93%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중동 간 외교적 협상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불안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지정학적 요인의 긴장 완화 여부와 향후 물가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BS Biz 글로벌 3순위

[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경신

미·중 간 AI 대화 채널 구축 등 지정학적 기술 협의 기대감이 부각되며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 넘게 상승하며 최근 제기되던 AI 속도조절론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중간선거와 주요국 정책 변수 속에서도 전력 및 반도체 인프라 공급망 중심의 투자 랠리가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