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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9월 26일(토)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와 미·중 정상회담의 외교적 소통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AI 반도체 수요 낙관론이 유입되며 증시가 안도 랠리를 보였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2% 안팎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긴축 우려가 상존하나, AI 인프라 투자 지속과 수출 대형주의 수급 개선이 시장을 견고하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연합인포맥스 국내 주요

환율 끌어내린 조선사 선물환…'미래 달러' 추가 매도 여력은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대규모 선박 수주 계약에 따른 환헤지 차원에서 선물환 매도에 대거 나서며 달러-원 환율의 가파른 하락세를 견인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조선사들의 '미래 달러' 추가 매도 물량이 향후 원화 강세 흐름을 지지할 핵심 수급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환율이 1,350원대 중반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연휴 이후 글로벌 달러 방향성에 따른 추가 매도 여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국내 2순위

추석 맞아 멈추는 코스피…'AI 랠리·미중 담판'이 가른다

추석 연휴로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에 들어가지만 미·중 정상회담과 글로벌 AI 랠리 지속 여부 등 메가톤급 대외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에서 논의된 무역·첨단기술 협상 결과가 연휴 직후 코스피 장세를 판가름할 핵심 분수령으로 꼽힙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축적될 대외 재료의 변동성에 대비해 포지션 관리와 위험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국내 3순위

SK하이닉스 ADR, 美 반도체지수 조기편입…개미 '최애' SOXL에도 담겼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신규 상장 특례 규정을 적용받아 주요 글로벌 반도체 벤치마크 지수에 조기 편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보유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SOXL) 등 패시브 펀드를 통해 약 50억 달러 이상의 매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오는 12월 나스닥100 지수 정기 변경에서도 추가 편입될 가능성을 점치며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모멘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연합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뉴욕증시] 종전 MOU로 돌아가자는 이란…유가 하락·반도체 호조에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7일 로드맵을 제시하며 국제유가와 긴장감이 완화되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가 20년물 및 10년물 고점 부근에서 머물며 부담을 주었으나 AI 산업 성장세와 견고한 반도체 수요 전망이 지수를 강력히 지탱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가 0.93% 상승했고 S&P 500(0.51%)과 나스닥 종합지수(0.48%)도 동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포커스온경제 글로벌 2순위

[월가 레이더] 10년물 금리 5.2% 뚫었지만…뉴욕증시 'AI 랠리·유가 하락'에 반등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20%를 돌파하며 19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뉴욕증시는 AI 빅테크 강세와 유가 안정세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업그레이드 및 아카마이와 앤스로픽의 116억 달러 대형 계약 체결 등이 AI 설비 및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33% 내린 92달러선으로 하락하며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을 일부 덜어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글로벌 3순위

트럼프 "시주석과 이란 논의"…호르무즈 재개방 진전에 긍정 답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방미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 이란 문제를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고 직접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재개방 진전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답하며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에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즉각적인 하방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국 답방 및 12월 G20 정상회의를 통해 미·중 간 외교 협력을 지속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