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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9월 25일(금)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YTN 국내 주요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7,100선 재돌파...환율 1,340원대 급락

메모리 반도체 강세와 미국 뉴욕 증시 기술주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기대 매수세와 국제유가 하락 소식이 더해지며 코스피는 장중 7,1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와 유가 안정으로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급락하는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YTN 국내 2순위

코스피 0.9% 오른 7,080선 마감...4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주 주도 장세 속에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08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3분기 특별배당을 앞둔 삼성전자가 3% 이상 급등하고 글로벌 D램·낸드 공급 부족 전망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다만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 초반의 7,100선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뉴스핌 국내 3순위

추석에 멈춘 코스피…재개장 성적 결정할 국내 증시 변수는

연휴 기간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환율 변동이 재개장 후 최대 변수로 지목됐습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연휴 직후 5거래일 평균 수익률은 1.34%로 상승 확률이 비교적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포지션 및 미결제약정 변화가 연휴 이후 증시 방향성을 가를 핵심 지표로 꼽힙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연합뉴스TV 글로벌 주요

뉴욕증시 혼조 마감…30년물 금리 2004년 이후 최고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50%까지 치솟아 200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뉴욕증시를 압박했습니다. 10년물 금리도 5.22%까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70% 수준으로 반영됐습니다. 국제유가 급등과 금리 발작 속에서도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은 강보합, 다우와 S&P500은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스1 글로벌 2순위

[뉴욕마감]국채금리 20년래 최고에 혼조…다우 0.31%↓·나스닥 0.01%↑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0여 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하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6달러를 돌파하며 긴축 우려가 가중됐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 시사 발언이 채권 매도세를 더욱 자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단계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지수는 장중 저점 대비 낙폭을 대거 축소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글로벌 3순위

[뉴욕증시]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기대는 하지만…혼조 마감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경제 봉쇄 해제 논의 소식이 장중 증시 급락세를 방어하는 완충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협상 타결까지 넘어야 할 걸림돌이 많다는 지적에 되돌림 흐름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견조한 경기 지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시켜 채권 금리를 계속 밀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