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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9월 23일(수)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글로벌 증시는 메타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호평에 따른 기술주 강세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에 따른 국채금리 5% 안팎 등락이 맞물리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발 반도체 훈풍으로 장 초반 7,170선을 돌파했으나 고점 부담과 유가·금리 변동성으로 인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7,017선에 머물렀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포커스온경제 국내 주요

코스피, 장중 7,171 찍고 7,017 마감⋯상승폭 대부분 반납

미국 AI 관련주 급등과 국채금리 안정에 힘입어 코스피가 2% 넘게 상승 출발하며 장중 7,171선을 터치했습니다. 하지만 장 후반 개인 매도세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7,017.91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영향으로 22.8원 급락한 1,358.2원을 기록했습니다.

MBC 뉴스 국내 2순위

코스피, 장 후반 상승폭 줄이며 7천 선 안착‥반도체 대형주 차별화

개장 직후 삼성전자가 3% 가까이 오르고 SK하이닉스가 193만 원 선을 회복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그러나 장 후반 기관과 외인의 수급 공방 속에 SK하이닉스가 1.5% 하락 전환하는 등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서며 834.38로 반락 마감했습니다.

포커스온경제 국내 3순위

원유 ETP에 투자금 몰리는데 88%가 고위험 상품⋯금감원 '투자 주의' 당부

최근 중동 정세 및 국제 유가 급변동으로 국내 원유 ETP(ETF·ETN) 시장 규모가 연초 대비 약 47% 급증했습니다. 유입 자금의 대다수인 88%가 레버리지 및 인버스 등 초고위험 파생형 상품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유가 방향성 예측 실패 시 단기간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Trading Economics 글로벌 주요

나스닥, 메타발 AI 훈풍에 사상 최고치 경신…다우는 고금리 우려로 약세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등에 힘입어 27,244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AMD와 인텔 등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인프라 기업들이 급등하며 시장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은행주와 통신장비주 약세 속에 185포인트 하락 마감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매일경제 (MK) 글로벌 2순위

미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10년물 국채금리 5% 재돌파 속 주식시장 영향 분석

미 연준이 견조한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 잔존 압력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25bp 전격 인상했습니다. 통화 긴축 경계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다시 5%대에 올라서며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과거 60년간 금리 인상 사이클 분석 결과 경기 호조를 동반한 인상기에는 증시가 중기적으로 상승 탄력을 유지한 사례가 우세했던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Interactive Brokers Traders' Insight 글로벌 3순위

연준 금리 인상에도 S&P 500의 중장기 상승 구조 유효 평가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3.75~4.00%)과 10년물 국채수익률의 5% 상회가 단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 긴축은 경기 침체가 아닌 견조한 민간 소비와 기업 설비투자 확대를 억제하지 않는 선에서의 인플레 통제 과정으로 풀이됩니다. AI 생산성 증대와 탄탄한 기업 실적이 지탱되는 한 S&P 500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진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