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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가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대부분을 실시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제도가 폐지되고 실시간 접속매매로 전환됨에 따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의 퇴근길 주식 매매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정규장 종료 후 발표되는 주요 기업 공시나 해외 변수들이 당일 저녁 시장에 신속히 반영되어 투자자들의 대응력이 한층 제고될 전망입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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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13조 원가량 순매도하며 5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국내 증시의 단기 상승 탄력 둔화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 속에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요 빅테크 종목으로 매수세를 이전하는 흐름이 관측되었습니다.
반면 자사주를 사들이는 기업 법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매물을 받아내며 주가 하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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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AI 랠리에 힘입어 7,000선을 돌파한 뒤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8월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6,900대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15~16일 개최되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긴축 장기화 여부에 대한 경계 심리가 시장의 관망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물가 지표의 반등 요인이 주로 에너지에 국한된 만큼, AI 모멘텀이 견고한 주도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