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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미국-이란 무력 충돌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및 국내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1.76% 내린 6,909.9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 5,00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쏟아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기타법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성 수급이 유입되면서 장 막판 추가 지수 하락폭을 방어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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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유가와 5%에 육박한 미국채 금리로 인해 주도주였던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반면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원전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며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주가 급등세를 주도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실적 모멘텀과 정책 수혜가 뚜렷한 섹터 중심의 순환매 전략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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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주초 반등 흐름에 힘입어 전주 대비 3.33% 상승한 6,909.91로 장을 마쳤으나 주 후반 매크로 악재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4.0%를 돌파하는 등 시중금리 상승 압력이 가중되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41원대에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미국 FOMC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에 따른 원자재 시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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