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국제유가 변동성과 미국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시화 속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며 5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으나, 국내 증시는 고유가·고금리 부담에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차별화된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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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1.76% 하락 마감…'국제유가·금리 급등' 부담

코스피 지수는 미국-이란 무력 충돌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및 국내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1.76% 내린 6,909.9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 5,00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쏟아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기타법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성 수급이 유입되면서 장 막판 추가 지수 하락폭을 방어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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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

AI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유가와 5%에 육박한 미국채 금리로 인해 주도주였던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반면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원전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며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주가 급등세를 주도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동안 실적 모멘텀과 정책 수혜가 뚜렷한 섹터 중심의 순환매 전략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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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 주 세계경제동향 브리핑] 코스피 6900선 회복…美 증시는 동반 약세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주초 반등 흐름에 힘입어 전주 대비 3.33% 상승한 6,909.91로 장을 마쳤으나 주 후반 매크로 악재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4.0%를 돌파하는 등 시중금리 상승 압력이 가중되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41원대에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미국 FOMC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에 따른 원자재 시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기호일보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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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하락·CPI 안도에 5일만에 반등…다우 1%↑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반락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시장 부합 결과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가 0.98% 상승했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86%, 0.96% 오르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3.4%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하자 극심했던 물가 불안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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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금리 인상 재료는 갖춰졌다…이제 워시의 시간

견조한 8월 비농업 고용과 예상보다 끈적한 근원 CPI 발표로 시장의 9월 FOMC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86%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월가는 이번 FOMC에서 2023년 이후 처음 단행될 수 있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일회성인지 연속적 긴축의 시작인지를 가늠할 점도표와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회의 당일 발표되는 8월 소매판매 지표 역시 소비 견조성 여부를 확인하며 금리 인상 경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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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최고 금리 덮쳤지만… 월가는 왜 다시 기술주를 샀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선에 육박하고 연준의 긴축 재개 우려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살아났습니다. 월가는 북미 빅테크의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계획 유지와 주요 IT 기업들의 견고한 이익 성장 전망이 매크로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 인상 단행이 오히려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통화당국의 정책 신뢰를 높여 불확실성을 낮춘다는 낙관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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