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국내 증시가 7,000선을 내어주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뉴욕증시는 8월 CPI 결과와 유가 반락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1

유가 100달러 돌파·美 금리 쇼크에 코스피 2%대 급락 … 삼전닉스 일제히 휘청

국제유가의 배럴당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코스피가 장중 6,800선까지 후퇴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순매도가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 및 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뉴데일리 경제
2

유가·美 국채금리 급등에…원/달러 환율 다시 1340원대 반등

국제유가 및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맞물리며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6.7원 오른 1,345.9원에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미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으로 연준의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3거래일 만에 1,340원대로 복귀하면서 최근 이어지던 원화 강세 흐름이 일시적으로 주춤해졌습니다.

머니투데이
3

한은 “빚투·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 키워” … 반도체 쏠림도 경고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 원인으로 반도체 집중과 레버리지 차입 투자를 지목했습니다. 코스피 상승과 하락 과정에서 소수 대형 반도체주의 기여율이 절대적이었으며 레버리지 청산이 변동성을 증폭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한은은 레버리지 ETF 및 차입 주식투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체질 개선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데일리 경제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1

뉴욕증시, 유가하락·CPI 안도에 5일만에 반등…다우 1%↑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 반락과 예상치에 부합한 8월 CPI 발표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일제히 상승 반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 완화 조짐으로 원유 선물 가격이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덜어냈습니다. 시장은 9월 FOMC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정책 불확실성 해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2

[뉴욕증시] CPI, 뜨겁지만 안 뜨거운 척…5일 만에 반등

미국 8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집중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표 발표 직후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혼선을 빚었으나 중장기물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상 확률을 86% 이상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3

“첫 금리인상은 시작일 뿐”…글로벌 증시 폭락 뇌관은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유력해진 가운데 월가에서는 단발성 인상보다 연속적인 긴축 사이클 진입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의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강세장이 꺾이기 어려우나 연속 긴축이 경기침체와 동반될 경우 위험자산에 큰 충격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9월 FOMC 회의에서 발표될 향후 긴축 경로와 점도표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