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글로벌 시장은 견조한 미국 고용 지표와 이번 주 발표될 8월 CPI 인플레이션을 앞두고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이어지는 반면, 국내 증시는 오픈AI발 AI 훈풍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7,000선 탈환을 목전에 두고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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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7000선 턱밑까지 올라…환율은 1340원대로 하락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발표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이 5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4.61% 급등해 6,995.39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5.68%)와 SK하이닉스(8.26%)가 동반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수출기업 네고 물량과 주식시장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9.9원 하락한 1,340.5원을 기록했습니다.

인더스트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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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340.50원에 서울장 급락 마감…2024년 10월 후 최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1,340.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로 시장 내 달러 공급 우위가 지속되며 원화 강세 기조가 뚜렷해졌습니다. 장중 1,334.70원까지 밀렸던 환율은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매수세가 포착되면서 낙폭을 일부 축소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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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장중 6900선 회복…환율 23개월 만에 1330원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강세와 빅테크 메모리 수요 기대감이 유입되며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3%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핵심 변수로 꼽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일보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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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equities slip on hotter jobs data as Fed rate hike expectations rise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재점화되어 뉴욕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1달러 선으로 반등하며 물가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고용 서프라이즈 여파 속에 이번 주 발표될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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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obless claims to Inflation: What will drive Federal Reserve's next rate decision? Explained

노동절 연휴 이후 거래를 재개하는 미국 증시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8월 CPI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견조한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차기 금리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압력의 둔화 지속 여부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데이터의 흐름이 연준 회의의 주요 결정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Ups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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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cooler US inflation just take a Fed rate hike off the table? | Morning Bid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세를 보이며 연준의 공격적인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의 10년물 국채 발행 금리가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차입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국채 수익률 강세 사이에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