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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미국의 견조한 8월 고용 지표에 따른 추가 긴축 우려와 중동 분쟁 불확실성으로 인해 6,680선 부근에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의 자사주 매입세가 지수 하단을 방어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가 지수 반등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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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주식 투자자(서학개미)들이 9월 들어 마이크론,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DR 등 개별 반도체 종목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속슬(SOXL)'에는 나흘간 4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순매수세를 집중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실적 변동 리스크는 덜어내고 반도체 섹터 전반의 반등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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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극소량 주문만으로 시가총액 대형주가 시초 상·하한가로 직행하며 파생상품 시장 강제청산을 유발하는 교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4일부터 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등 호가 안정화 제도가 전격 도입됩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프리·애프터마켓의 취약점을 보완해 이상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방지하려는 취지입니다.
한경매거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