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미국의 7월 고용 쇼크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며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시장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 움직임과 서학개미의 미 증시 복귀 흐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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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10분기만에 해외주식 순매도…6월부턴 다시 미장으로

올해 2분기 서학개미 등 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을 10분기 만에 순매도 전환했으나, 6월부터 미국 주식 순매수세가 다시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개인투자자들이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다시 미국 증시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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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가 이주비 대출에 공적보증 검토…병목 뚫는다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주택 공급대책에서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의 병목을 풀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주비 대출 보증 상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대출 규제로 이주 자금을 구하지 못해 멈춰 섰던 서울 재건축·재개발 현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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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에 청년 13%뿐…9월 2차 신청

금융위 주관으로 완판된 6000억 원 규모의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분석 결과 청년층 가입 금액 비중이 13%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9월 2차 신청 시 청년 가입자의 참여 폭을 대폭 높일 수 있는 보완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연합뉴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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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다음은 전력… 엔비디아, 랜시엄에 4조원 투자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대규모 전력 확보를 위해 미국의 전력 인프라 개발사인 랜시엄(Lancium)에 최대 30억 달러(약 4조 2000억 원) 투자를 추진합니다. 단순 반도체 공급을 넘어 인프라 선점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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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떠난 버크셔, 2분기 순익 2배로…현금 쌓기서 투자로 전환

워런 버핏 은퇴 후 그레그 아벨 CEO 체제가 안착한 버크셔해서웨이가 14분기 만에 주식 순매수 기조로 복귀했습니다. 구글 알파벳 지분을 대규모 매수하고 자사주 매입에 45억 달러를 투입하는 등 4년 만에 비축해 오던 현금 보유액을 줄이며 공격적 투자로 나섰습니다.

다음뉴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