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모멘텀 못찾는 코스피…이달 거래대금·거래량 올해 최저
코스피가 8월 들어서도 큰 변동성과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자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일 평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수를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피크아웃 우려와 주주환원 지연 등으로 급락하며 시장 침체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미국의 고용 둔화 쇼크가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를 잠재우며 뉴욕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이끈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약세와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8월 들어서도 큰 변동성과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자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일 평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수를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피크아웃 우려와 주주환원 지연 등으로 급락하며 시장 침체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유동인구가 줄어 외식 상권은 직격탄을 맞은 반면, 집에서 주문하는 배달 시장과 편의점 퀵커머스 서비스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CU의 배달 매출이 전년 대비 302% 이상 폭증하고 아이스크림 등의 간편 배달 주문이 급증하며 소비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전문가들은 8월 일평균 수출액 증가에 따른 일시적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코스피와 주요 대형주는 여전히 과대평가 영역에 있어 본격적인 전고점 돌파는 어려울 것이라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특정 품목에 대한 수출 편중 심화와 하반기 반도체 모멘텀 둔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조정 장세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시스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예상치를 10만 명 이상 밑도는 역성장을 보이며 '고용 한파'를 기록했으나, 시장은 이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국채 금리가 급락하면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뉴욕 증시가 일제히 강세 랠리를 보였습니다.
Investing.com아마존이 텍사스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재생에너지가 아닌 대형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투자를 확정하면서 심각한 기후 오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가동 시 연간 최대 3,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미국 최대 단일 오염원이 될 수 있으며, 아마존이 추진하던 '2040 탄소 제로' 기후 서약과도 정면 배치된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뉴욕증시가 강력한 신고가 랠리를 달성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다가오는 13일 발표 예정인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 지을 최대 분수령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이번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연착륙 시나리오와 일치할지 여부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다시 한번 좌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커스온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