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유가가 급락하며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 5만 3천 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했으나, 국내 증시는 지난 폭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와 변동성 장세 지속으로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다시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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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급락 '도박장' 된 증시…“살까, 말까” 8월 개미 증시전략은?

지난달 31일 역대급 대폭등(17.91% 상승)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단 하루 만에 다시 5.12% 급락한 6257.45에 마감했습니다 [3.3.1].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8.7% 안팎으로 동반 폭락했고, 엔화 강세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으로 시장의 방향성이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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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3천만' 이틀만에 단일레버리지 거래대금 10분의 1로 축소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 예탁금을 3,000만 원으로 전격 상향한 지 이틀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등 관련 16개 종목의 하루 거래대금이 12조 4천억 원에서 1조 2천억 원 규모로 급감하며 단기 베팅 열기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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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자발적 감산 일부 해제…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OPEC+ 소속 7개 산유국이 자발적 감산 조치를 일부 해제하고 9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 8,000배럴 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조선비즈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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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타격 취소에 월가 환호… 뉴욕증시,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 계획을 기습적으로 취소하고 외교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중동 긴장이 풀리며 유가가 폭락했습니다 [1.3.1]. 이에 다우존스3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3,000선을 돌파하는 등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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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에 美 주식·채권 동반강세…나스닥 2%↑(종합)

트럼프 이란 타격 취소에 무력 충돌 완화가 점쳐지며 국제 유가가 5% 이상 하락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기술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살아나며 아마존이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고 나스닥 지수도 2% 넘게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 (Daum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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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항공청, 보잉 막내 기종 '737 맥스 7', 10년 만에 운항 승인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의 최악 위기 단초가 됐던 737 맥스 시리즈 중 가장 작은 모델인 '맥스 7'의 상업 운항을 10년 만에 최종 승인했습니다. 오랜 안전성 논란과 인증 지연 사태를 딛고 최종 허가를 받아냄으로써 보잉의 재무 회복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