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 폭등…하이닉스 등 대형주 줄줄이 상한가
7월 31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하루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17.91% 폭등한 6,595.45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방침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외국인은 사상 최대 규모인 7조 2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폭등세를 주도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설비투자 지속 전망이 확인되며 반도체 투자 심리가 크게 살아났고, 이에 코스피가 역대 최고 상승률(17.91%)을 기록하며 폭등한 가운데 한국의 7월 수출 역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하루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17.91% 폭등한 6,595.45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방침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외국인은 사상 최대 규모인 7조 2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폭등세를 주도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7월 중순(1~20일) 한국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549억 달러를 기록하며 7월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80.6%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강력히 이끌었고,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겨레금융기관 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월 한 달간 총 수출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61.11% 증가한 978억 3,3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수요 증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아마존이 클라우드(AWS) 사업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분기 매출 2,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주가가 15.32% 폭등했습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까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설비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시켰습니다.
YTN애플은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망 제약이 성장을 제한할 것이라는 경고를 내놓아 우려를 키웠습니다. 여기에 서비스 부문과 중국 시장 매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주가가 7.35% 급락해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3,58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이데일리글로벌 거래소 운영사인 Cboe 글로벌 마켓(CBOE)이 2분기 순매출 25%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EPS) 45% 성장이라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파생상품 및 데이터 인프라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 목표치를 기존 두 자릿수 초중반에서 중후반대로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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