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삼성전자의 역대급 반도체 실적 발표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술 및 반도체 섹터의 침체 우려를 해소하며 글로벌 증시의 강력한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고강도 안정 조치가 시작되었고, 미·일 재무 당국의 이례적인 동시 외환 개입 정황이 포착되며 환율 변동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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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익 89.5조, 반도체가 99.7%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 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 5,000억 원을 확정 발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반도체(DS) 부문에서만 89조 2,000억 원을 벌었으나 원가 상승으로 완제품(DX) 부문은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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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뷰] 美반도체 급반등·레버리지 대책 시행…코스피 반등하나

금융당국이 최근 증시 폭락의 투기적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거래의 기본예탁금 기준을 7월 31일부터 3,000만 원으로 상향 적용합니다. 주식과 채권 등은 대용납입금으로 인정받을 수 없어 개인 투자자들의 신규 무차별 매수가 억제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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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살린 AI 랠리…나스닥 2.8%↑, 6거래일 만에 반등[뉴욕마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강력한 클라우드 성장세(Azure 43% 급증)를 앞세워 15% 이상 폭등하며 미 증시 역사상 최대의 하루 시총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도체주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6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끝내고 급반등했습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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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급락…"미일 당국 이례적 동시 시장개입"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57.80엔으로 급락했습니다. 이는 일본 금융당국의 대규모 엔화 매수 개입과 미 연방준비은행의 '레이트 체크(환율 점검)'가 공조를 이뤄 동시에 진행된 이례적인 시장 관여로 평가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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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Market Live July 30, 2026: S&P 500 (SPY) Pivoting from Fed-Induced Drop

미국의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가 1.5%로 예상치(1.8%)를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30년 만기 장기 국채금리가 5.2% 선까지 돌파하는 등 고금리 장기화 불안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Stock Market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