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국내외 증시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미·이란 간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과 반도체 업종의 경쟁 심화 우려가 맞물리며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1

소비심리 석 달째 개선…집값 상승 기대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임금 상승 기대로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6.8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수도권 중심의 주택 가격 상승세 확대로 인해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 대비 7포인트 급등한 127을 기록해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머니투데이
2

조정장 언제 끝날까…코스피 찐바닥에 대한 세 가지 시나리오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 고점 대비 약 30% 급락하며 6,690선까지 밀려난 후 조정 국면을 겪고 있습니다.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지정학적 위기, 신용융자 축소 등 복합적 요인으로 수급 충격이 이어진 가운데 선행 PER이 6배 미만으로 떨어져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경제
3

일단 잘 먹고 갑니다…삼전닉스 팔아치운 외국인 이유 있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 한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약 11조 원 규모로 대거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대신 이들은 매도 대금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에 비해 주가 낙폭이 과도했던 LG이노텍, DB하이텍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을 집중 매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1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애플, 혼조세 보인 뉴욕 증시

뉴욕 증시는 주요 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의 매도세가 이어져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거액의 금융 보증을 제공한다는 소식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로 5.0% 급락하면서, 애플이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조선일보
2

뉴욕증시, 유가 급락·반도체 약세에 혼조 마감…다우 0.51%↑

지정학적 갈등 완화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으나 미 증시 상승폭은 반도체 약세로 인해 제한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의 D램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의 성공적인 상장과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DUV) 양산 개시 보도가 전해지며 ASML(-5.8%)과 AMD(-5.17%)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뉴스핌
3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에 유가 일주일래 최저…금값 상승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습을 일시 중단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하루 만에 7.5% 급락한 배럴당 82.61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은 소폭 상승했으며, 시장은 이번 주 연준의 FOMC 결정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