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증시를 덮친 전쟁…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은?[김근희의 증시 랩업]
중동 리스크 고조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7월 24일 코스피가 5.72% 급락한 6,690.62에 마쳤습니다. 대대적인 급락 속에서 유가 상승 수혜주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시장에서 부각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미국의 301조 신규 관세 도입 등이 금융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증시가 크게 동요했습니다."
중동 리스크 고조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7월 24일 코스피가 5.72% 급락한 6,690.62에 마쳤습니다. 대대적인 급락 속에서 유가 상승 수혜주인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시장에서 부각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를 바탕으로 약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를 신규 부과한 가운데, 미국이 한미 관세합의 상한(최대 15%)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혀 우리 대미 수출 기업들의 관세 우려가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포커스온경제중동 불안으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강세 압력을 받았으나,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통해 확보한 265억 달러 규모의 환전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까지 몰리며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구글,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설비투자(CAPEX) 확대 전망이 수익성 우려로 번지며 나스닥 지수의 기술주 중심 약세와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TheStreet파키스탄과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며 폭등세를 이어가던 브렌트유 등 국제 유가가 하락 반전하였고, 이는 인플레이션 자극 불안을 겪던 미 채권 시장의 긴장 완화에 일조했습니다.
Morningstar / WSJ트럼프 정부의 신규 무역법 301조 관세(10~12.5%) 부과와 연준의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된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의 실적 및 FOMC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