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한국은행의 3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발표 후 '뉴스에 파는' 차익실현 매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글로벌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의사록 공개와 미국 6월 CPI 발표를 대기하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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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인상 유력한 7월 금통위…관건은 '연속 인상' 시그널

오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와 고물가, 고환율이 금리 인상을 압박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은 8월 추가 인상(백투백 인상) 여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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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주가 30만원 깨졌다, 왜?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천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는 당일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는 좋은 실적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된 후 나타난 차익실현(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현상) 매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가 겹친 결과입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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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중복상장 문턱 높인다…자회사 물적분할 땐 모회사 주주동의 '필수'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3%룰' 주주동의를 의무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자회사 중복 계상으로 인한 모회사 주주 피해를 방지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이사회 의무가 새롭게 부여됩니다.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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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했지만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엿보였다...연준 의사록 보니

공개된 6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한 위원들이 크게 늘며 이전의 완화적 기대감과는 확연히 달라진 '매파적 기류'가 확인되었습니다. 위원들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불안과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따른 견조한 경제 성장이 물가를 장기적으로 자극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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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이것'만 보면 됩니다 (CPI·TSMC·넷플릭스 총정리)

현지시간 14일 발표될 예정인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고비로 꼽힙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둔화 기조를 확인하는 동시에 끈질긴 서비스 및 주거비 부문의 압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