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글로벌 금융 시장은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고점 논란에 따른 반도체주의 조정 이후 8,000선 사수와 함께 대형 실적 이벤트를 대기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2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역대 최대…변동성도 역대 2위

2026년 상반기 반도체 중심의 급등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상 우려 등이 맞물리며 코스피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건수가 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일중 변동률 역시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3.30%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
3

코스피 8천피 회복에도…'1조클럽' 종목 6천피 때보다 91개 적어

코스피 지수가 최근 8,000선을 돌파하며 안착했음에도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대형주 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반도체와 대형 수출주 등 극소수 종목에만 유동성이 쏠리는 극단적인 'K자형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2

미국 증시 휴장, 아시아 증시 반등 —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뉴욕 시장이 쉬어가는 가운데, 새로 발표된 6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경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인베스팅닷컴
3

강해 보이는 이유가 너무 좁다…미국 경제 위기론의 실체

안정적인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2.1%) 중 약 4분의 3이 AI 관련 설비투자와 자본지출에서 파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층 소비, AI 자본지출, 정부 재정에 기댄 고용 등 세 기둥에 의존하는 성장 구조는 언제든 급격히 변동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