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동반 급락 및 수급 경계에 2%대 주저앉으며 8,300대 마감
7월 1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 속에 삼성전자(-5.84%)와 SK하이닉스(-3.40%) 등 반도체 대장주의 하락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 우려가 겹치며 2.04% 내린 8,303.41에 장을 마쳤습니다.
매일경제"2026년 하반기 첫 거래일,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반도체 대장주의 급격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했습니다."
7월 1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 속에 삼성전자(-5.84%)와 SK하이닉스(-3.40%) 등 반도체 대장주의 하락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 우려가 겹치며 2.04% 내린 8,303.41에 장을 마쳤습니다.
매일경제한국거래소 집계 결과 2026년 상반기 코스피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96.6% 급등해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시총 규모도 인도 등을 제치고 세계 6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LS증권 염승환 이사는 하반기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만 과도하게 쏠렸던 흐름이 완화되고, 정부의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 등과 맞물려 전력, 조선, 방산 등 다양한 건강한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경제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상반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반도체주 중심의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동반 하락했으며, 마이크론(-10.57%)과 샌디스크(-10.62%) 등 주요 메모리주가 크게 밀렸습니다.
뉴스핌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포럼 통화정책 패널 토론에 참석해 최근 기대 인플레이션과 그 리스크는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물가 지표가 과도하게 높음을 지적하며 긴축 기조의 의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조선일보메타플랫폼스는 인공지능(AI) 전용으로 구축한 유휴 컴퓨팅 성능과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는 독자적인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른 신규 매출 창출 기대감으로 나스닥 폭락 속에서도 8.81%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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