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데일리 요약

오늘의 경제 핵심 3+3

"오늘의 경제 및 시장 흐름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강력한 수출 실적과 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3고 현상으로 심화되는 국내 기업 간 양극화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매파적 연준 기조 등 대외 지정학적·통화정책적 긴장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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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신흥시장 4년만의 어닝 서프라이즈…삼전닉스 등 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강세장을 주도하며 신흥시장 기업들의 4년 만의 이익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43% 웃돌고 삼성전자도 16% 상회하며,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첫 9,000선을 돌파하는 역사적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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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에 중소기업 흔들…은행 연체율 급등, 대기업과 격차 확대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의 '3고(高)'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인 0.73%로 치솟았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는 수출 대기업과 달리,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금융 부실이 심화되어 경제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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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4조 원 … '역대급' 실적에도 적자회사 늘어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회사들이 코스피 지수 상승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28.7% 증가한 1조 4,6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전체 511개 운용사 중 37.6%가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동산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양극화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뉴스핌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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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또 닫힌 호르무즈…美 인플레·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반발해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급부상했습니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물가 지표인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기업인 마이크론의 실적 공개가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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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준틴스 연방 공휴일로 휴장… 22일 정상 거래

미국 뉴욕증시가 노예해방 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 연방 공휴일을 맞아 19일 휴장했습니다. 다우, S&P500, 나스닥 등 주요 3대 지수가 직전 거래일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시장은 주말 이후인 22일부터 정규 거래를 재개합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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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주간] '매파 연준' 속 162엔 가시권…日 추가 개입 촉각

새롭게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6월 FOMC 데뷔 무대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사되며 달러화 강세 압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달러-엔 환율이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인 162엔 선 돌파를 목전에 두면서 일본 외환 당국의 실물 개입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