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장중 시총 첫 8000조 돌파… 하이닉스 2000조 돌파 뒤 후퇴
6월 19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치(9385.59)를 새로 쓰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최초로 8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2.7]. SK하이닉스도 한때 시총 2000조 원을 넘어섰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코스피는 9052.42로 약보합, 코스닥은 1000선이 붕괴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서울신문"오늘의 국내외 시장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및 반등에 성공했으나, 국내 증시는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로 밀렸으며 미국은 이란과의 종전 MOU 공식 이행 및 준틴스데이 휴장 소식을 소화했습니다."
6월 19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치(9385.59)를 새로 쓰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최초로 8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2.7]. SK하이닉스도 한때 시총 2000조 원을 넘어섰으나, 오후 들어 기관의 강력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코스피는 9052.42로 약보합, 코스닥은 1000선이 붕괴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서울신문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학회 연설에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8월에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수출 호조로 역대급 명목 GDP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한국거래소는 증권업계의 IT 시스템 구축 및 인력 운영 부담을 반영해 당초 올해 9월 예정이던 '오전 7시 프리마켓'의 도입을 내년 말로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단일보드 시스템 개발 시점과 연계하여 순차 도입할 방침이며, 장후 거래인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9월 14일 개설됩니다.
서울신문미국과 이란이 18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에 공식 돌입했습니다 [8.3.4]. 이란은 MOU에 따라 향후 60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대해 통항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성명을 발표해, 중동발 에너지 공급 우려 완화 및 국제유가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연합뉴스연준의 매파적 금리동결 우려를 딛고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주도로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과 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협력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인텔이 10.64% 폭등했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AI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뉴스핌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그리고 채권 시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노예 제도 공식 종식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 '준틴스데이(Juneteenth)'를 맞아 하루 동안 휴장합니다. 정상적인 거래는 주말 연휴가 끝나는 22일 월요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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