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5.5조 폭풍 매도 뚫고 7498선 사상 최고치 마감
8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에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 대비 0.11% 오른 7498.00에 마감해 종가 기준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겨레"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외국인의 5조 원대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와 로봇 테마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또한 미국의 견조한 4월 고용 지표와 AI·반도체 주도 랠리가 이어지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에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 대비 0.11% 오른 7498.00에 마감해 종가 기준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겨레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영상을 공개하고 이르면 내달 나스닥 상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오토에버(상한가),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그룹주가 동반 폭등했습니다.
한국경제증시 전반의 지수 상승 속에서도 반도체 투톱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삼성전자는 약 1% 하락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기관의 저가 매수세 등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습니다.
연합뉴스TV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두 배 가량 웃도는 11만 5천 명 증가로 집계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3%를 유지해 탄탄한 노동 시장이 뒷받침하는 경제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연합인포맥스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는 소식 직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양측의 국지적 교전이 발생하며 불확실성이 재차 고조되었습니다. 동맹국 반발 등으로 선박 호위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도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서울경제(Daum)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거시경제 지표와 AI·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개선 기대감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애플의 일부 반도체 생산 위탁 소식 등으로 마이크론, 인텔, AMD 등 기술주가 폭등하며 나스닥 종합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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