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470선 보합 마감... 코스닥은 26년 만에 1200선 돌파
미·이란 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코스피는 6470선에서 선방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반도체 및 바이오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약 26년 만에 12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국경제(TradingView)"최근 한국의 1분기 깜짝 경제성장률 달성과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코스닥 및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다가오는 미국 FOMC 등 거시경제 변수가 여전해 시장 내 긍정론과 경계심이 혼재된 상황입니다."
미·이란 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코스피는 6470선에서 선방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반도체 및 바이오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약 26년 만에 12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국경제(TradingView)한국 경제가 1분기 1.7%라는 깜짝 성장률을 기록하며 22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씨티은행 등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3%대까지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IMF가 한국의 정부부채(D2) 비율이 지속 상승하여 2029년 60%를 넘어설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예측치가 과장되었다고 일축했으나, 과거 IMF의 부채 증가 흐름 예측이 대부분 현실화되었음을 고려할 때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선비즈뉴욕 증시에서 인텔이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23% 이상 폭등하는 등 기술주와 반도체 주도의 랠리가 펼쳐졌습니다. 그 결과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모두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TheStreet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추가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보낼 예정이던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동 긴장감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국제 유가와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VOA 한국어다음 주 연준(Fed)의 금리 결정이 이뤄질 4월 FOMC 회의와 1분기 미국 GDP 데이터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 더불어 아마존과 애플 등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공개가 집중되어 있어 글로벌 증시의 주요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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