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 가나…증시 여전히 저평가 깜짝 전망의 이유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과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강한 순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향후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더해지면 코스피가 75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경제"미국과 이란 간의 물밑 종전 협상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뉴욕 증시와 국내 증시 모두 강한 안도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수에 힘입어 장중 6000선을 돌파하는 등 강력한 상승 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과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강한 순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향후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더해지면 코스피가 75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경제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억눌렸던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며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74% 급등한 5967.75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원 이상을 대거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원·달러 환율도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뉴시안코스피가 42일 만에 장중 6000선을 터치한 후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5960선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코스닥 역시 동반 2%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프라임경제미국 대통령이 중동 내 회담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7%대 급락하고 뉴욕증시는 일제히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낸 점도 기술주 중심의 10일 연속 나스닥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뉴스1중동 전쟁 장기화 시 미국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백악관과 월가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유가 충격으로 인한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궁극적인 금리 상승 장기화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매일경제중동 분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통화 시장의 달러 약세 흐름과 행정부의 법인 세제 혜택에 힘입어 미국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S&P500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