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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11월 5일(목)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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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주요 뉴스

뉴시스 국내 주요

[오늘의 증시] 선거 끝나자 뉴욕증시 '랠리'…코스피, 반도체 투심이 방향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뉴욕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반등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가 3% 넘게 뛰는 등 글로벌 훈풍이 유입되며 코스피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락세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지수의 최종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Investing.com (알파경제) 국내 2순위

[마감] 코스피, 美 중간선거에 장중 4% 급락 딛고 0.62% 상승…5680선 마감

전일 코스피는 미국 중간선거 개표 추이에 따라 장중 4% 넘게 급락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뒤 오후 들어 반등해 5683.80에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외국인은 2조 5000억 원 상당의 대규모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뉴시스 국내 3순위

"11월에 주식 사라"…증시 격언 올해는 통할까?

과거 통계상 11월 코스피 평균 상승률은 2.48%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호조세를 보인 계절적 강세 기간입니다. 최근 급락장 연출 이후 가격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벤트 종료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다만 AI 수익성 의구심과 대외 매크로 변수가 여전해 높은 변동성 대응이 요구됩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연합뉴스 글로벌 주요

美선거 끝나자 뉴욕증시 급등…다우 3% 오르며 53000선 회복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569.40포인트(3.03%) 폭등한 5만3356.12를 기록했습니다. S&P500(1.58%)과 나스닥(1.44%) 역시 큰 폭으로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백악관과 의회의 권력 분산 기대감이 시장 친화적으로 작용했습니다.

Investing.com (EBN) 글로벌 2순위

美 중간선거 후 다우 3% 폭등…유가 급락에 증시 환호, 반도체는 약세

민주당의 의회 탈환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났습니다. 공포지수인 VIX는 하루 만에 19% 넘게 급락하며 시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빅테크 중심의 지수 급등세와 달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3% 하락해 뚜렷한 온도차를 나타냈습니다.

서울신문 글로벌 3순위

[서울데이터랩] 미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다우 3%대 급등, 반도체주는 약세

금융, 소비, 헬스케어 등 전통 대형주들이 강세를 이끌며 뉴욕 3대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 등 주요 주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규제 및 인허가 제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관련 하드웨어 기업들은 조정을 겪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투매로 기술주 내에서도 업종별 차별화가 극대화되었습니다.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와 유가 급락에 힘입어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3% 넘게 폭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장중 변동성을 딛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으나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반도체 업종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