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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2026년 10월 29일(목)

이날의 주요 경제 흐름을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살펴보세요.

국내 경제 3건 글로벌 경제 3건 날짜별 뉴스 보기

국내 경제 주요 뉴스

Investing.com (EBN) 국내 주요

코스피 6.63% 폭등해 6000선 탈환…외국인·기관 1.7조 '쌍끌이 매수'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374.10포인트(6.63%) 급등한 6,012.44에 마감하며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단숨에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7,700억 원 이상을 동반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9.01%)와 SK하이닉스(10.89%)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폭등세를 견인했습니다.

한국경제 국내 2순위

SK하이닉스, MS는 웃고…구글은 울었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83조 원대) 달성과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며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AI용 HBM과 서버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9년까지 물량이 완판됐다는 점이 시장의 강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다만 29일 발표될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빅테크 투자 계획의 향방이 추가 랠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민일보 국내 3순위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337.7원…한때 1340원대 넘어

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 재상승과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전일 대비 14.0원 급등한 1,337.7원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1,342.3원까지 치솟으며 1,340원선을 상회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미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이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

뉴스핌 글로벌 주요

뉴욕증시, 연준 금리 동결 속 완만히 상승 마감

미 연준(Fed)이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하며 다우·S&P500·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결정 과정에서 2명의 위원이 0.25%p 인상 소수의견을 내며 연내 긴축 경계감은 남겨두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12월 정책 결정을 예단하지 않고 경제 지표에 기반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Investing.com 글로벌 2순위

어닝콜: Alphabet, 2026년 3분기 이익 예상치 하회에 시간외 10% 급락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1,276억 달러로 호조를 보였으나, 조정 EPS는 2.12달러로 시장 전망치(3.02달러)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적지출(분기 514억 달러)로 인해 현금흐름과 수익성 압박 우려가 증폭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직후 알파벳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10.4%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글로벌 3순위

[뉴욕채권] 단기물 강세 vs 장기물 약세…비둘기 워시에 확연한 다이버전스

연준의 금리 동결과 워시 의장의 연설 이후 미 국채 단기물 금리는 하락하고 장기물 금리는 강보합을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워시 의장이 단기 금융여건의 긴축 효과를 인정하면서 단기물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반면 견조한 경제 성장세와 중동 리스크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안 잔존으로 장기물 금리의 하락은 제한되었습니다.

이날의 경제 흐름 요약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동결과 반도체 호실적 훈풍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코스피가 6,000선을 전격 탈환한 가운데, 빅테크 기업 간 AI 투자 대비 수익성에 따른 실적 희비와 환율 변동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